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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전자소송? 알수록 득이 되는, 이제는 우리 친구

내가 꼭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전자정부], [전자소송] 등이 그것이다. 이에 [전자정부! 전자소송? 알수록 득이 되는, 이제는 우리 친구] 이 책을 준비하였다. 이 책을 출판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행정관료도 법률전문가도 아닌, 행정사법 서비스의 순수 수혜자인 일반 국민의 눈으로, 우리가 전자정부랑 전자소송 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둘째는, 행정관료와 법률전문가에게는 매우 익숙한 것이 전자정부랑 전자소송이지만, 행정사법 서비스의 순수 수혜자인 우리 일반 국민들 중 대다수는 막상 전자정부 전자소송이 갖는 용어의 의미 조차도 잘 파악하지 못한 채 언감생심 그 이용은 꿈도 꾸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알게 되면서, 전자정부 ..
내가 꼭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전자정부], [전자소송] 등이 그것이다. 이에 [전자정부! 전자소송? 알수록 득이 되는, 이제는 우리 친구] 이 책을 준비하였다.

이 책을 출판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행정관료도 법률전문가도 아닌, 행정사법 서비스의 순수 수혜자인 일반 국민의 눈으로, 우리가 전자정부랑 전자소송 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둘째는, 행정관료와 법률전문가에게는 매우 익숙한 것이 전자정부랑 전자소송이지만, 행정사법 서비스의 순수 수혜자인 우리 일반 국민들 중 대다수는 막상 전자정부 전자소송이 갖는 용어의 의미 조차도 잘 파악하지 못한 채 언감생심 그 이용은 꿈도 꾸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알게 되면서, 전자정부 전자소송 등에 대한 나의 매우 값진 경험을 이러한 입장에 있는 우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전자정부나 전자소송 등은 그야말로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국민)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정부는 이러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대한 공을 들였다. 이를 구축한 가장 큰 이유는 국민 섬김이며 그 주요 수혜자 또한 국민이다. 따라서 일반 국민이 이의 활용자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전자정부] [전자소송]의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국민이 의외로 많아서 매우 안타까웠다. 이러한 안타까움은 일반 국민의 한 사람인 저자의 공유하고픈 마음을 이 책에 담도록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전자소송의 사용경험에 바탕을 두고 엮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보이는 법률지식들은 법원 즉 전자소송 시스템과 관련 사이트(법원, 대법원, 정부기관 등)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를 인용한 것임을 밝힌다.

이 책은 독자의 참고용으로 출간된 체험기로서 법원이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사법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을 뿐이며 어떠한 법률자문 목적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즉, 이 책은 일반인들이 정부의 전자정부와 법원의 전자소송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에 관한 경험정보를 소개한 것이지 법률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자문하는 법률자문용이 아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매우 투명해진 전자정부의 혜택을 일반 국민이 손쉽게 누리고, 이 세상 모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전자소송 등의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잘 활용하여 효율적 법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은이: 송 호 섭 [호: 일성(日省)]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서 출생(1959) - 전기가 없었던 그곳에서 15년간 자람

-저자의 첫 경험들-
초등 2때 버스를 처음 타고 합천 가면서 대병면 바깥을 처음 구경, 1967년
중학교 진학하면서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 1972년
부산가는 길에 합천군 바깥을 처음 구경, 1973년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전기 혜택을 처음 받음, 1975년
설악산 수학여행길에 영남권 바깥을 처음 구경하고 기차를 처음 탐, 1976년
대학진학 시에 서울을 처음 구경한 후부터 서울에서 생활, 1978년
하와이 가는 길에 비행기를 처음 타고 한국 바깥을 처음 구경, 1992년
이 후 미국의 하와이를 필두로 동부 및 서부, 호주, 홍콩, 싱가포르, 중국, UAE(두바이), 일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괌, 사이판, 터키, 이집트, 캄보디아, 독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멕시코 등 5대양 6대주의 국가들을 여행함
『아빠의 도화지』, 처녀출판(논문 제외)을 기획함, 2015년 12월

전공 농업/수해양업/공업/상업
농업(거창농고 토목과 1년), 수해양업(부산해양고 통신과 2년), 공업(인하공전 전자과 2년) 및 상업[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 4년 및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회계학 전공 5학기(2.5년)]

취미: 틈틈이 낙서 장에 글쓰기를 좋아함

저서 『아빠의 도화지』[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6.03), 46배판 490쪽]
『댕기면 보이는 즐거움』[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6.05), 신국판 304쪽]
편집: 『대동강아 한강수야』[송대성 역음, 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6.06), 신국판 575쪽]
『어느 비 오는 날의 귀대 길』[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6.07), 신국판 306쪽]
『황매산하 향강상 (1)』[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6.10), 신국판 206쪽]
엮음: 『옛날 상식(한글판)』[유페이퍼(전자책, 2016.10), 46배판 196쪽]
『황매산하 향강상 (2)』[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7.01), 신국판 244쪽]
『종이책과 전자책 무료출판 체험기』[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7.03), 국판 206쪽]
『전자정부! 전자소송?』[교보퍼플, 유페이퍼(전자책, 2017.11), 국판 316쪽]

경력사항:
전자정부 전자소송 강사:
노원50+센터, 동작50+센터, 영등포50+센터,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2017.8-현재)

종이책과 전자책 무료출판 강사:
노원50+센터, 도심권50+센터, 동작50+센터, 영등포50+센터,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2017.3-현재)

한국금융연수원 강사(2017.02 합격)

교보문고 VIP 작가(2017 퍼플 선정)

SG(프랑스: 1989.01-1992.10) 및 ANZ(호주: 1992.11-2016.11) 은행 28년 근무
뜻밖에도 전자소송을 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춤 법률 서비스인 셈이다. 전자소송 방법이나 소송 관련 범위가 잘 설명되어 있다. 타인과 소송할 일이 없을수록 좋은 일이겠으나 사는 일이 마음대로만 되지 않는다. 옆에 한 권 두고 예기치 않은 사건 사고를 당했을 때 들여다보면 도움을 받게 될 것 같다. 바쁜 사람에게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더없이 득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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